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인력송출회사 K-ASSET의 한국지사(지사장: 도재훈)는 경북 영주시상공회의소에서 베트남 E7전문인력공급에 관한 K-ASSET의 대응체계와 E7전문인력공급 및 수급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K-ASSET한국지사 도재훈 지사장은 영주상공회의소 정병대회장 외 35명의 각 회사 대표 그리고 영주시청의 기업유치실장 및 관계직원을 대상으로 E7비자 전문인력도입에 관한 현재의 진행상황과 법적요건등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한국은 2019년부터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였고, 특히 비수도권의 기업인력난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서 해외 E7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수급하여 기업의 필수인재로 양성해 나아가는 것은 어떤 기업에게도 이미 당면한 과제입니다.
K-ASSET은 베트남의 4년제대학 졸업 후 관련경력을 쌓아온 우수E7전문인력만을 엄선하여 E7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한국의 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설명회 종료후에는 해당 지역구의 임종득 국회의원(사진, 제22대 국회의원,국민의힘 영주시·영양군·봉화군)과도 E7전문인력의 수급에 관한 간담회도 진행하였습니다.